칭다오서 반테러 실전훈련 전개 ‘액션영화 보는 듯’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9일] 4월 29일 0시, 칭다오(靑島) 기차역 남쪽광장에서 반테러 긴급 실전훈련이 전개되었다. 따라서 훈련 중 4명의 ‘폭도’는 칼을 휘두르며 주변 사람들을 위협하고 경찰 앞에서도 여전히 물러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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