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23, May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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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계, 무전기, 휴대 딱지 프린터 등 현대화 설비가 모두 휴대하고 있어 교통경찰들은 갑옷을 입은 듯 하다. 매일 출근하면 가장 먼저 셀카 출첵을 한다. 이 사진은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출퇴근 관리팀의 데이터 박스에 전송된다. 또한 사진의 배경, GPS위치, 기계 영상 정보 등을 통해 하루의 업무상황을 파악한다. |
[인민망 한국어판 5월 5일] 요즘 교통 경찰들은 휴대폰으로 앱을 다운받아 인터넷과 연결해 셀카를 올리는 방식의 ‘셀카 출첵(출석체크)’을 한다. 이와 함께 하루 종일 교통 법규위반 기록 기계도 휴대한다. 구이양(貴陽) 교통관리국은 올해 2월 1일부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교통 경찰과 시민들의 칭찬을 받았고 이러한 IT방식의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은 구이양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앙방송국(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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