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터프머더’ 인기 절정, ‘진흙탕으로 풍덩’

[인민망 한국어판 5월 5일] 2015년 5월 2일 영국 세계 최대 규모의 장애물 경기인 터프 머더가 런던 남부의 작은 도시에서 개최됐다. 일상생활에서는 신사, 숙녀인 많은 도전자들이 대회에서 재미를 느끼고 완벽한 머드인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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