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과학연구 투자 확대 ‘과학자 처우 보장’

[인민망 한국어판 5월 9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7일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를 방문했다. 리 총리는 방문 당시 “국가는 고독하게 홀로 앉아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과학자들이 필요하다. 정부 차원에서 기초과학연구에 대한 투자를 한층 확대해 과학자들에 대한 처우가 공헌도에 걸맞게 이루어져 수준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할 것이다. 과학자들이 존중받아야 혁신이 왕성하게 일어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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