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큰 투자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9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7일 중관춘(中關村)창업대로에 위치한 중국과학원과 롄샹(聯想, 레노보)홀딩스가 창립한 ‘롄샹의 별’을 방문했다. 이곳은 7년간 600여 명의 첨단과학기술 중소기업 창업 CEO들에게 무료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한다. 리 총리는 “엄청난 물질적 재산을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물질 재산을 창출할 수 있는 대량의 인력을 양성했다. 사람은 가장 귀중한 재산이며,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큰 투자다”라고 말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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