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3:15, May 09,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9일] 5월 7일, 신장(新疆) 우루무치(烏魯木齊)시 베이위안춘(北園春) 시장의 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삼과(人參果)’가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비닐랩에 싸인 ‘인삼과’ 길이는 10cm정도 되고 이목구비를 다 갖추고 있으며 가슴과 등에 ‘복(福)’이나 ‘수(壽)’라는 글자가 찍혀 있다. 현지의 채소 전문가에 따르면 ‘인삼과’는 가지과의 식물로서 일종의 과일이며 먹을 수 있고 맛이 참외와 비슷하다고 한다. 재배 과정 중 틀을 이용해 모양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인형 모양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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