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 노인, 4개월에 걸쳐 짚으로 만든 용 공개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최근 장시(江西) 주장(九江)시 후커우(湖口)현의 국가 무형문화재 계승인 위팡쩌(喻芳澤) 씨는 4개월 넘게 밤낮으로 작업한 결과 11마디, 길이 27.8m, 무게 35kg의 짚으로 만든 용을 제작했다. 70세의 위팡쩌 씨는 딸의 도움을 받아 83600개의 짚을 사용해 이 용을 제작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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