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50, May 11,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후지산 산기슭의 작은 마을 가이세이정에서 열린 ‘동아시아 문화 교류학회’ 연례 회의에서 ‘물의 신 대우(大禹)와 지역 간 문화 교류’라는 주제가 거론되었다. 이 일대의 사카와강(酒匂川) 유역에는 지금까지 대우 문화와 관련된 많은 유적들이 남아있다. 사진은 현지에 남아 있는 ‘문명제(文命堤)’ 동쪽 제방에 위치한 290년 전 물을 다스리는 ‘중국 물의 신’인 대우에게 바치는 돌 제사물이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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