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온정의 손길 가득한 시짱 지진 재해 지역 (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2일] 시짱(西藏) 지룽(吉隆)현 지푸(吉甫) 마을은 지진으로 23가구의 집이 무너지는 큰 피해를 입었다. 5월 5일 르카쩌(日喀澤) 분대 지진 재해 구조대 제2분대는 가장 필요한 시기에 마을 주민들에게 식품, 의류를 나눠주고 의료 진료와 폐허를 정리해 주는 등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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