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6, May 1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5일] 5월 13일 빼빼 마른 몸, 부어 오른 다리, 심지어 호흡곤란 증세까지 보이는 류줘위(劉卓禹) 군이 군복을 입고 소방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항저우(杭州)시 샤오이푸(邵逸夫) 병원의 20살 류줘위 군은 올해 백혈병이 갑자기 악화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는 딱 한 번만이라도 군복을 입고 군인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소원을 이뤘다. 항저우의 한 매체가 항저우 공안 소방국 모 분대와 함께 계획해 류 군을 위해 군복을 제작하는 등 꿈을 실현시켜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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