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리우데자네이루서 중국열차 체험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1일] 현지시간 20일 오전,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지사와 함께 중국베이처(北車)창춘(長春)객차공사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전용선을 위해 제조한 지하철에 탑승해 가동, 가속, 감속, 정지 등 운행의 전과정을 체험했다. 리 총리는 승객이 탑승했을 때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는지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였으며, 브라질 기관사에게 사용감이 어떤지, 그리고 조정이나 개선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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