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05, May 21,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1일] 리커창(李克强) 총리 부인 청훙(程虹) 여사는 브라질리아 빈곤층에게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장을 참관했다. 공장의 90% 학원생이 부녀자들이었다. 청훙 여사는 작업장에 들어가 학원생들이 모자나 가방 등을 만드는 것을 견학하고 그들에게 근무상황에 대해 물었다. 청훙 여사는 그들이 자신의 힘으로 생활하고 노동력으로 자신의 생활을 개선시키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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