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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응급실을 지키는 부모들 ‘노심초사’ (3)

  15:01, May 25, 2015

소아과 응급실을 지키는 부모들 ‘노심초사’
두 아이의 아버지, 큰 아들이 밤에 갑자기 열이 40.3도로 올랐다. 그는 집에 전화를 해서 집안상황을 묻는 한편 병원에서 초조해하며 아이의 체온계를 살피고 있다. 아이의 열이 내릴 때까지 그는 계속 손을 떨고 있었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5일] 중국 속담에 ‘자식을 낳아 길러보지 않으면 부모의 은혜를 알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들은 병원을 바쁘게 오가며 진료 접수를 하고 약을 타고, 링거를 맞히고, 밤을 꼬박 새워 아이를 간호한다.(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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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