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57, May 26,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5월 19일, 판빙빙(范冰冰)이 블랙 핫팬츠를 입고 공항에 진열돼 있는 파란 소(牛) 조각상을 끌어안은 채 사진을 찍었다. 네티즌들은 판빙빙이 스캔들 대상인 리천(李晨)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내비췄다. 리천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달려라 형제’에서 ‘큰 검은 소’로 불리기 때문이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수많은 네티즌들은 연달아 댓글을 남기고, 일부 네티즌들은 ‘리천, 빙빙이 부르노라! 어서 오거라’ 등 짖꿎은 장난을 치기도 했다. (번역 감수: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新華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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