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7:53, May 26,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2009년 고향인 베트남 이안(義安)성에서 광시(廣西) 난닝(南寧)으로 온 천타이링(중국어 이름)은 현재 중국에서 유학한 지 벌써 6년째 접어들었다. 1년 중국어 어학 코스에 5년간 치의학 전공과정까지 마친 천타이링은 이미 광시 의과대학 부속 치의학 병원에 진찰하러 온 환자들과도 유창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광시 의과대학 치의학과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고 특히, 치의학과 관련 지식에 대해서도 완전히 파악했어요. 올해 저는 베트남으로 돌아가요. 저의 꿈은 베트남에서 치과병원을 개업하고 제가 중국에서 배운 지식을 이용해 더 많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거예요”라고 천타이링은 말했다.
최근 10년 동안, 광시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간의 교육 협력은 점점 긴밀해졌다. 광시에 와서 공부하는 아세안 국가의 유학생은 2003년 1434명에서 2013년 8332명으로 증가하였고, 광시는 전국 동남아국가 유학생이 가장 많은 성(省份) 중의 하나가 되었다. 광시에 있는 아세안 국가급 인재 교육센터 5곳과 교육거점센터 2곳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의 전문 기술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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