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5, May 29, 2015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9일] 오월의 아얼타이(阿爾泰)산에는 선태, 활엽수림, 침엽수림 등 다양한 식물들이 맘껏 모습을 드러내며, 각양각색의 야생화들도 조용히 피어나기 시작한다. 뒤이어 약 2달여 동안 10여 종의 야생화들이 앞다투어 피어나 카나쓰의 넓은 초원을 수놓게 될 것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꽃들이 대지를 꽃융단으로 덮은 듯하여 ‘신의 비원’으로 불리기도 한다. (번역: 김미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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