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22, June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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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일 16시 15분 라싸 시내로 돌아온 후 판빙빙과 리천은 라싸의 상징적인 관광지인 포탈라궁으로 가 한바퀴를 돌았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서 두 사람은 관광지에 들어가지 않고 주변만 맴돈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리천은 자신의 행복한 기분을 웨이보에 올렸다. |
[인민망 한국어판 6월 5일] 판빙빙(范冰冰)과 리천(李晨)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지 48시간도 되지 않아 시짱(西藏)으로 72시간의 자선 여행을 떠났다. 5월 31일부터 6월 2일 3일, 72시간 동안 수호(搜狐)엔터테인먼트 채널은 판빙빙과 리천의 모든 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수호(搜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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