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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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긴 상하이 오피스 걸의 별난 청춘 (3)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9, June 09, 2015

카메라에 담긴 상하이 오피스 걸의 별난 청춘

[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6월 6일 저녁 제 10회 ‘와이탄 대회’ 오피스 걸들의 자선 권투 경기가 상하이에서 펼쳐졌다. 사무직 권투경기 선수들은 3개월의 집중 훈련을 거쳐 경기 무대에 올랐다.

 

89년 생으로 중국 MISS EARTH에서 3등을 했던 경력을 갖고 있는 상하이 여자, 구이징(顧怡婧) 씨는 우연한 기회에 권투를 알게 되었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권투를 시작한 그날부터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권투를 하는 지금까지 그녀는 권투 연습을 통해서 매번 다른 자아를 발견하고 있으며 무대에 올라 별난 청춘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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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劉玉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