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즈싱’호 유품 확인작업 완료, 유품 수령 가능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1일] 6월 10일 ‘둥팡즈싱(東方之星)’호에서 정리되어 나온 323개 유품의 확인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유가족들은 관련 증명서로 유품 수령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희생자 수 434명에 8명은 아직까지 실종 상태다. 유품은 비닐 봉지에 담은 후 네임텍을 달아놓아 가족들이 쉽게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번역: 최서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CCTV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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