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2, July 0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7월 1일 후난(湖南) 창사(長沙) 더스친(德思勤) 광장에 로봇을 테마로 한 식당이 문을 열었다. 이 식당의 쉐프와 서빙을 하는 종업원은 모두 로봇이다. 점장의 소개에 따르면, 로봇 쉐프를 사용하게 된 것은 음식의 맛을 ‘표준화’하기 위한 것이며, 로봇 종업원들도 고객들에게 동등한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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