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군 홍콩 주둔부대 군사훈련 첫 공개

[인민망 한국어판 7월 6일] 7월 4일 오후, 중국 인민해방군 홍콩 주둔부대가 칭산(靑山) 훈련장에서 ‘샹장(香江) 위사(衛士)-2015C’ 합동군사 훈련을 시작하면서 500여 명의 홍콩 각계 인사를 초청해 참관하도록 했다. 이번 훈련은 최초로 공개하는 칭산 훈련장 군사 훈련이다. (번역: 최서연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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