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7, July 0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7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LA의 23살 분장사 에밀리 앤더슨(Emily Anderson)이 8시간에 걸친 얼굴 메이크업과 바디 페인팅으로 자신을 괴물로 변신시켰다.
그녀의 이러한 역대급 분장기술은 피나는 연습으로 이뤄낸 성과다. 앤더슨은 이런 분장을 1번 할 때 매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자신이 바쁘지 않을 때에는 매주 2-3번 정도, 너무 바쁠 때는 1주일에 최소 한번의 연습을 한다고 전했다. 분장 소재는 당시의 유행하는 요소를 반영하는데 디즈니 만화나 일부 만화책에서 소재를 얻는다.
그녀는 가수 닉키 미나제이와 데이비드 게타,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배우들에게 특수 분장을 하기도 했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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