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29, July 0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8일] 촬영기자 Kathy Rosario는 그녀의 친구가 자택에서 수중분만하는 전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Kathy는 "한 여자의 출산보다 놀라운 건 없어요. 특히 자신의 집에서 분만을 할 때, 그 편안한 감정은 더욱 특별하죠. 이것이 바로 순수한 행복과 마음의 안정이에요",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사람이에요! 이 사진 좀 보세요. 인체가 얼마나 불가사의한지"라며 감탄을 멈추지를 못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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