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이 사는 곳, 안후이 황산 원펑차오의 황홀한 절경

[인민망 한국어판 7월 9일] 7월 비가 내린 후의 황산(黄山) 툰시(屯溪)시 원펑차오(文峰橋)의 절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이다.

원펑차오는 국내 최초의 대형 휘파(徽派)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다리로 4차선 차도, 양 쪽의 긴 복도, 4개의 정자, 1개의 연화각(蓮花閣)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쪽의 인도는 방수와 차양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리 위의 조각과 주련(柱聯) 등이 후이저우(徽州)만의 특색을 잘 보여준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중국천기망(中國天氣網) 

관광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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