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예술가 3D 초상화 그려내… 감탄 그 자체!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0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38살 예술가 데이비드 카산이 나무 판에 실제 사람 크기의 인물화를 그려냈다. 그는 인물의 모든 세밀한 디테일 주름, 점,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심지어는 미세한 눈빛과 표정까지 포착할 수 있다. 이런 정밀함이 그의 작품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마치 3D효과를 낸 것 같아 그림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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