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6, July 1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3일] 최근 린즈링(林志玲)이 <ELLE (중국판)> 잡지의 표지화보를 찍어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린즈링은 “이제 ‘여신’보다는 ‘언니’, ‘누나’가 되고 싶어요. ‘여신’이라 해도 40을 넘어서면 빨리 결혼하라는 독촉을 받게 되거든요”라며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번역: 최서연)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騰訊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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