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50, July 15,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5일] 무장경찰들의 돌발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6개월 가까운 특훈을 실시했다. 7월 10일, 특수전투 예비병 100명은 베이징총대 모 훈련기지에서 ‘지옥의 날’ 특별훈련을 통해 전투력을 강화했다.
대원들은 매일 아침 5시에 기상해 밤 9시가 되어서야 쉴 수 있다. 하루 뛰는 거리가 15킬로미터 이상이며, 훈련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초기 2단계에서는 각각 수 십 명씩이 도태되기도 한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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