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풀장, 피서 인파로 발 딛을 틈조차 없어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6일] 7월 14일 초복에 들어선 우한(武漢)시의 기온이 또 한번 올라갔다. 무더위를 견디기 힘든 날씨 덕분에 우한 마야(瑪雅) 워터파크는 수만 명의 여행객들을 맞이해 절정을 맞았다. 시민들은 물속에서 시원함을 만끽했고 공원에는 많은 인파로 발 딛을 틈이 없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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