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5, July 1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7일] 화중(華中)지역의 지붕격인 선눙자(神農架)의 고산습지 다주후(大九湖)는 여름이라는 절기와 맞지 않게 봄처럼 싱그러움을 내뿜고 있다. 다주후는 선눙자 서북쪽에 위치해 평균 해발이 1700미터가 넘고, 총 면적이 5083헥타르에 달하며 이중 습지가 1645헥타르로 화중지역에서 최대 면적과 최고 해발을 자랑하는 고산습지다. 이곳은 산으로 둘러싸인 채 하천으로 9개 호수가 걸쳐져 있어 다주후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관광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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