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리야, 어린이 꿈 실현 위해 쥬얼리 디자인으로 진출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7일] 스타들의 자선행사인 ‘Charity Stars’ 시즌2 행사가 시작되었다. 행사에서 인기 스타 퉁리야(佟麗婭)는 ‘사랑의 둥지’라는 주제로 준명품 시리즈의 한정판 쥬얼리를 내놓았다. 퉁리야는 이 작품은 진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사랑으로 산간 빈곤지역 어린이들의 예술의 꿈을 키우고 아름다움으로 중국 예술 교육을 향상시키자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퉁리야가 이번에 설계한 ‘사랑의 둥지’를 주제로 한 여신 준명품 시리즈는 진주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어 심플한 라인에 진주로 포인트를 주어 마치 고전 속에 현대가 숨어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진주의 따스한 품성은 퉁리야가 추구해온 느낌과 일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우아한 조형미를 더한 구도는 진주가 주는 기존의 평범한 이미지를 벗어나게 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騰訊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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