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30, July 21,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1일] 최근 유행하는 합성사진은 아주 독특한 사진을 창조해낼 수 있다. 미국 Viralnova 포털 사이트 보도에 의하면 미국 애틀랜타 출신 사진작가이자 예술가인 스티븐 씨는 이러한 예술 형식에 푹 빠져 위화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Combo Photos' 시리즈 작품을 창조해냈다.
스티븐 씨는 합성사진에 이용할 사진을 많이 촬영하는데, 심지어 가끔은 다른 사진작가와 함께 촬영하기도 한다. 그는 두 장의 사진 중에서 코믹한 점을 찾아내 새롭게 합성한다. 합성사진 속 주체의 칼라와 모양이 보정을 통해 다소 변화돼 있지만 한 장의 사진이 아닌 합성사진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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