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57, July 23,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3일]윙슈트 플라잉처럼 스릴 있고 짜릿한 운동은 세계 각지의 엑스게임(X-game) 도전자들에게서 사랑 받고 있다.
윙슈트 플라잉(Wingsuit Flying)은 날개 달린 날다람쥐의 모양의 옷감을 붙인 특수 고안된 활강용 강하복과 낙하산 장비를 착용한 ‘버드맨’들이 항공기, 열기구, 절벽, 고층건물 등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 사지의 동작으로 활상(滑翔) 방향을 조종하고 몸으로 무동력 공중 비행운동을 해 안전 극한의 고도에 도착하면 낙하산을 펴고 안전하게 착륙하는 것을 가리킨다.
네이멍구 출신의 80년대생 청년인 장수펑(張樹鵬) 씨는 아시아 윙슈트 플라잉 제1인자이며, 가장 빠른 세계기록 보유자이다.그는 전 세계를 통틀어 채 600명도 되지 않는 윙슈트 플라잉에 심취해 자신의 하늘을 나는 꿈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윙슈트 플라잉은 전 세계 익스트림 스포츠 가운데에서 가장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의 끝판왕이다. 윙슈트 플라잉의 위험 앞에서 많은 이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를 선택했지만 장수펑 씨는 용감하게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선택했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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