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2, July 2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7일] 쿤밍시에 있는 ‘진달래’라는 이름의 조선식당은 손님들이 대거 몰려들어 장사가 호황을 이루고 있다. 조선에서 온 식당의 종업원 30여 명은 노무파견인원으로 쿤밍에 와서 일하고 있으며 급여는 조선에서 일괄적으로 지급한다. 그들은 손님맞이와 서빙하는 것 외에 손님을 위해 공연도 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 |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