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7, July 2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7일] 신장병단(新疆兵團) 제1사단 투무수커(圖木舒克)시 공안국 여자 특수경찰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고 얼짱 여경’으로 불리는 사진 속의 위구르족 아가씨는 뽀얀 물광피부에 검은색 특수경찰 전투복을 입고 젊음과 미모, 늠름한 자태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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