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46, July 2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7일] 7월 23일에 열린 ‘일본군 731부대 유적지 발굴 기자회견’에 따르면 헤이룽장(黑龍江)성 고고학소는 <일본군 731부대 유적지 보호 계획>에 따라 약 2년의 노력으로 중국침략 일본군 731부대 유적지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얻었으며, 현재 세균실험실과 특설감옥, 취사실, 물저장소, 동물소각로 및 일부 세균탄피공장에 대한 심층 조사와 발굴을 마쳤고, 전쟁 유물 천여 건이 출토됐다. (번역: 김선민)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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