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6, July 29,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신선함, 달콤함, 섹시함, 그리고 매력적인 모습을 한 몸에 갖춘 '은둔남들의 여신' 자오둬나(趙多娜)는 <피지 99도의 사랑(斐濟99°C的愛情)>, <백씨가문의 여인들(愛情悠悠藥草香)>, <여학생 기숙사(女生宿舍)> 등 작품에서 다양한 자신을 드러낸 바 있다.
자오둬나의 최신 화보가 누리꾼 사이에서 공개된 가운데 그녀는 가슴이 깊게 파진 자주색 모노키니를 입고 여성미를 강조했다. 그녀의 모습은 마치 갓 피어난 연꽃 같아 남성 팬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騰訊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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