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1, July 3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0일] 7월 28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에 있는 온천 욕장이 무료입장을 실시해 수백 명의 사람들이 입구에서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어 장관을 이뤘다. 지난에 찜통더위가 찾아온 요즘 온천 욕장은 피크를 맞았다. 한 관계자는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오면 시민의 입장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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