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04, July 3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0일] 7월 28일, 홍콩해양공원의 수컷 자이언트 판다 ‘자자(佳佳)’가 만 37세 생일을 맞았다.
당일,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관은 ‘자자’는 기네스 세계신기록 2종목의 기록을 경신하여 ‘현재까지 최장수한 사육 자이언트 판다’ 및 ‘살아 있는 세계 최장수 사육 자이언트 판다’가 되었다고 공포했다.
소개에 따르면 자이언트 판다의 37세는 사람의 110세 고령에 상당한다.
1999년 중국 중앙정부가 홍콩특구에 증정한 자자는 16년째 홍콩해양공원에서 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판다를 구경하기 위해 해양공원을 찾는 관광객은 연인원 2700만 명에 육박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騰訊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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