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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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거우치다오, 황혼 녘 장관 이뤄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49, August 03, 2015

저장성 거우치다오, 황혼 녘 장관 이뤄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일] 거우치다오(枸杞島, 거우치다오)는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군도 동북지역의 섬으로 육지 면적은 5.92제곱킬로미터이다. 섬 인구는 1만 명이 채 되지 않고 거우치(枸杞)마을 내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섬이다. 거우치다오는 진나라 때부터 사람이 살았고, 구기자나무로 가득하여 거우치다오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거우치다오는 소나무 숲이 무성하고 환경이 아름답고 그윽하다. 구름, 하늘, 바다, 산, 산호초, 갯벌이 하나로 어우러진 거우치다오 풍경은 보는 이들을 감성에 젖어들게 만들었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관광지 감상

http://kr.people.com.cn/203772/20607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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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曾玲颖)、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