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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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 칭수이현의 보리 타작현장 탐방 ‘전통 고수’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0, August 07, 2015

간쑤 칭수이현의 보리 타작현장 탐방 ‘전통 고수’
교통이 불편한 산간지역에서는 여전히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7일] 간쑤(甘肅) 칭수이(淸水)현은 여름 수확 시기를 맞아 보리를 추수해 말리고 타작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곳을 찾아 사라져가는 전통적인 옛 타작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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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軒頌、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