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6, August 1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0일] 1994년 연예계를 은퇴한 후 린칭샤(林靑霞)는 언론에 얼굴을 잘 드러내지 않았다. 최근 그녀가 출연한 후난위성TV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 ‘우상이 왔다(偶像來了)’가 인기리에 방영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 멤버에는 자오리잉(趙麗穎)과 구리나자(古力娜扎) 등 신세대 연예인들도 있었지만 원조여신 린칭샤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모 앞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30년 전 린칭샤의 테니스복 차림. 당시의 린칭샤는 지금으로 봐도 전혀 손색없는 패션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망이(網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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