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8, August 12,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2일] 배우 니니(倪妮)와 안젤라베이비(Angelababy)가 주연을 맡은 로맨스 코미디 영화 ‘신낭대작전(新娘大作戰)’이 다가오는 8월 20일 칠석날(七夕)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처음으로 코미디 극에 도전한 니니는 이번 영화에서 안젤라베이비와 댄스 대결을 펼친다.
섹시하고 화끈한 니니와 상냥하지만 대범한 안젤라베이비. 영화 촬영 당시 니니와 안젤라베이비는 우스꽝스러운 즉흥 댄스를 연출해 감독과 현장 스텝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그녀들의 재미있는 포즈와 표정은 80년대 디스코 느낌을 주는 동시에 디스코 음악에 맞춰 춘 댄스는 마치 SNS 카카오톡 이모티콘 투즈키의 귀여운 춤 동작을 닮았다. (번역: 유현정)
원문 출처: 신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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