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비키니女, 동물 보호 호소하며 채소 핫도그 나눠줘 (2)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4일] 8월 11일, 영국 런던, Cole & Sons 레스토랑이 동물보호단체 PETA의 지원으로 채소로 만든 핫도그를 나눠주고 있다. 잎으로 만든 비키니를 입은 모델들이 캠페인을 돕고 있다. (번역: 송다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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