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27, August 14,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4일] 8월 13일 오후, 영화 ‘제3종의 애정(第三種愛情)’ 베이징 시사회에 송승헌과 류이페이(劉亦菲) 두 주연배우가 검은 색 옷을 입고 등장했다. 12일 저녁 톈진(天津) 루이하이(瑞海)회사 위험물 적재창고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기 때문에 이날 열린 시사회 또한 5분도 되지 않아 마무리가 되었고, 배우들도 부상자 및 희생자들에게 머리 숙여 애도의 뜻을 표했다. 류이페이는 이번 폭발사고 소식에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제작사 측과 논의해 영화 시사회를 중단하고 적당한 시기에 영화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연예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4065/310295/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 |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