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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 조캉사원 가이드인 '니마츠런'의 이야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15, August 19, 2015

시짱 조캉사원 가이드인 '니마츠런'의 이야기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니마츠런(尼瑪次仁)은 1967년 라싸(拉薩) 린저우(林周)현에서 태어나 1985년 드레풍사원(哲蚌寺)으로 출가했으며, 아왕진미(阿旺晉美)란 법명을 받았다. 1989년에 니마츠런은 10대 판첸라마가 설립한 베이징 중국 장족언어학과 고급불교학원에서 공부한 이후 조캉사원(大昭寺)에서 사원 관리위원회의 접대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전세계 관광객들과 신도들에게 장족 문화와 불교 문화를 더욱 잘 소개하기 위해 불교학을 배우고 있는 동시에 한어(漢語, 중국어)와 영어에도 능통하다. 그는 체계적인 불교학 지식과 역사문화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국내외 관광객의 가이드 역할을 맡은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칭찬이 이어졌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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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曾玲颖)、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