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02, August 20,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루거우자연풍경구는 핑러구전에서 서북쪽으로 1km 지점에 있으며, 면적 8.6㎢이고, 대나무 녹지면적은 10.7㎢로서 ‘10km 길이의 녹색 회랑이 있는 천연 산소카페’라 불린다. 입구에서 4km 걸으면 천연 석불상이 대나무숲과 어우러져 있는데, 두 눈을 감고 있는 자애로운 모습의 불체는 즉 산체로, 키가 100m로 낙산대불(樂山大佛, 72m)보다 높아 이 곳 사람들은 “산이 곧 좌불이고 불상이 곧 산이다”, “대나무가 불상의 옷이고 불상은 대나무의 영혼이다”라고 말한다. 계곡을 따라 오르면 거대한 암석의 가운데가 갈라져 있고 이 틈으로 물이 뿜어져 나온다.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명대의 천관(天官)이었던 양신(楊伸)이 칼을 시험했던 곳이고, 진강(鎮江) 지역의 ‘천하제일 강산(江山)’이라 불렸던 손권(孫權)의 칼 시험 돌보다 그 기세가 더 웅장하다. 자이쯔강(寨子崗) 위에 있는 천관묘(天官墓) 근처에서는 국보인 자이언트 판다가 자주 출몰한다. 위야(魚崖) 아래에 위치한 ‘원수정(元帥井)’은 현대 중국의 유명한 원수인 쉬샹첸(徐向前)이 훙이방면군(紅二方面軍)을 통솔해 국민당 군대와 7일 밤낮을 싸우던 당시 이 우물에서 물을 길어 밥을 지었던 역사가 있으며, 위야 위에는 현재에도 홍군 전투 때 사용했던 벙커가 남아있다. 이 곳에서 경치가 가장 좋은 지점은 졘산쯔(尖山子)로 이 곳에 오르면 핑러구전의 전경과 루거우의 대나무숲을 바라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옛날 제지작업장의 유적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어 자연과 인류문명의 완벽한 결합을 이루고 있다.(번역: 김선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관광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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