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길거리서 도시 속 ‘슬로우 라이프’ 즐기기 (13)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5일] 청두(成都)는 한번 방문하면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다. 청두의 생활은 지극히 편안하다. 한적한 생활은 청두만의 특징으로 거리를 가득 채운 쓰촨 요리 전문점, 훠궈(火鍋, 샤브샤브) 전문점과 주전부리 가게는 청두를 떠나고 싶지 않게 만드는 요인들이다. 청두는 마치 푹신한 소파처럼, 사람들의 촉박한 걸음걸이를 멈추고 청두의 포근한 품으로 뛰어들게 한다. 청두의 골목에서 이곳 특유의 편안함을 즐겨보자! (번역: 송다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여행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7554/207555/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