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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무릉도원 간쑤 자가나를 찾아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06, August 26, 2015

최후의 무릉도원 간쑤 자가나를 찾아서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6일] 티베트어로 ‘석함’을 의미하는 자가나(紮尕那)는 간쑤(甘肅)성 뎨부(迭部)현에 위치한다. 토번 제32대 왕인 송첸캄포의 후예가 바로 자가나의 시조이다.

 

해발 3,970미터의 자가나산은 완벽한 천연 ‘석성(石城)’이다. 지형으로 봤을 때 거대한 궁전 같기도, 천연암벽으로 이루어진 고성 같기도 하다. 자가나는 4개의 산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탑(白塔), 나무와 흙 그리고 돌로 지은 전통 가옥 타반팡(踏板房), 푸른 들판 위의 골조, 석산, 그리고 숲과 함께 저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동화 속 세상이 펼쳐진 것만 같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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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牟瑶)、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