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24, August 27,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7일]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칠레 예술가 Jeampiere Dinamarca Poque(29)의 여성 신체를 활용한 바디페인팅 작품이 화제다. 사진 속 여성의 가슴과 아랫배에 담아낸 여성의 몸이 찢긴 듯한 이미지는 너무나 사실적으로 묘사돼 깜짝 놀랄 정도다.
Jeampiere Dinamarca Poque는 “페이팅, 신체와 주변환경이 결합한 효과가 놀랍다. 작품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놀랄 수 있겠지만, 차츰 이 아이디어를 좋아하고 충격적인 비주얼을 즐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번역: 송다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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