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30, August 28, 2015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밤이 찾아온 시짱(西藏)자치구의 주도 라싸(拉薩)에는 불빛이 번쩍거린다. 1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고원(高原) 고성(古城)에선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으며, 이곳은 세계의 지붕 위에 위풍당당히 자리 잡은 ‘불야성(不夜城)’이 되었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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